미국이 최근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자국 유전자 조작 생물체(LMO) 수입·검역절차 완화와 관련해, 수석대표간 회담은 물론 농업·섬유·위생검역 등 여러 고위급 협의채널로 요구해 적어도 2건 이상을 관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엘엠오 문제는 에프티에이 협상과는 연계시키지 않고 양국 실무 전문가들끼리 기술협의에서 논의만 했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