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 지원위원회’가 오는 30일 오후 창원에서 경남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여는 가운데,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는 설명회 장소인 (경남)무역회관 앞에서 ‘설명회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 공무원 대상 설명회는 지난 24일 진행하려 했으나 연기되어 오는 30일 열린다. 경남도민운동본부는 “졸속협상, 퍼주기협상으로 일관된 한미FTA 협상의 성과를 설명한다는 것은 공무원들 나아가서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행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