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경향신문> <한겨레>가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쟁점은 최근 한미FTA(자유무역협정)와 개헌 보도에 대한 것들이다. 청와대는 두 신문의 관련보도에 대해 <청와대브리핑>을 통해 몇 차례에 걸쳐 비판해왔다. <한겨레>에 대해 '<한겨레>에 보내는 쓴소리'라는 제목 아래 3차례의 시리즈로 비판했고, <한겨레>도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청와대와 <경향신문>은 청와대의 반론문 게재양식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