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탈당파와 '탈당 예비군'들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파상 공세, '범 여권'에 대한 청와대 정무팀의 개념규정과 더불어 '친노(親盧) 세력의 5월 대반격'이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정치, 이렇게 가선 안됩니다'라는 노 대통령의 글이 4월 한 달 동안 한미FTA 타결로 인한 대통령 지지율 반등, '참여정부평가포럼'이라는 외곽 조직 결성 등으로 기반을 다진 친노 진영에 신호탄이 된 모양새다. 북으로, 중국으로, 러시아로, 일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