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는 한국측과 합의한 자유무역협정(FTA)안 가운데 자동차 조항 등의 변경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행정부에 발송했다. 미 하원에서 한미 FTA를 1차적으로 심의할 세출위원회의 찰스 랑겔 위원장과 샌더 레빈 무역소위원장은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보낸 지난 10일자 서한에서 "한국과의 FTA는 미 행정부가 다뤄야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