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개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가 22일 노무현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에게 공문을 보내 이번 주에 공개될 예정인 한미 FTA 협정문을 놓고 TV 토론회를 하자고 공식 요청했다. 범국본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 한미 FTA 협정문 공개가 이뤄지면 협상 결과가 일반에 공개된다"면서 "이에 범국본은 협정문 공개 일정에 맞춰 방송 3사를 통한 '한미 FTA 종합평가 및 분과별 평가 토론'을 개최할 것을 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