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75차 국제수역사무국(OIE) 총회에서 미국이 '광우병 통제국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일찌감치 예상되었으며, 많은 국민들이 우려했던 바 그대로다.
한미 정부의 '짜고 치는 고스톱' 시나리오에 따르면, 이제 미국 정부는 한미 FTA의 미국 의회 비준을 위해서는 한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갈비까지 수입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이다. 그나마 부분반송으로 물러났던 '뼛조각' 문제조차도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어느새 은근슬쩍 사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