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임기 중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의 하나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원만한 타결을 꼽았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기내 달성하고 싶은 주요 과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미 FTA의 진전과 함께 에너지 법안, 파나마와 페루, 콜롬비아와 FTA 타결을 원만하게 마무리짓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중 전략경제대화 대표단 대표인 우이(吳儀) 중국 부총리를 만나, 중국의 위안화 절상 여부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우이 부총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