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사진)은 25일 외교통상부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정문 공개와 관련해 "5개 분과에서 24개 분야별로 전문가 및 이해당사자를 참여시켜 공청회를 열어 국익에 부합하는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협정문 이외에 이면합의가 있었는지도 검증할 예정"이라며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7~8월께 청문회 개최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기자실을 찾아 "오늘 공개될 협정문은 최종본이 아니며 협정서명이전까지 양국의 법률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