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25일, 한미FTA 협정과 관련 "정부와 재벌이 FTA와 무관한 국내 제도를 바꿀 목적으로 한미FTA에 올라탄 그런 흔적들이 많다"며 "향후 큰 쟁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 <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한 심 의원은 "예를 들면 방카슈랑스 4단계 계획이라든지, 자본시장 통합법 같은 경우는 한미FTA하고 전혀 상관없는 문제인데 이걸 FTA의 부속서 등에 첨부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아마 그것을 첨부해 놓고, 그것을 핑계로 국내 제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