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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바램.. 더 강한 싸움을 결의한 자리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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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3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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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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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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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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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6월 03일 10시 00분 0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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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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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2일 허세욱 열사의 49재, 한미FTA 전면 무효화 총궐기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허세욱 열사의 바램은 한미FTA 폐기’라고 강조하며 ‘더 강한 투쟁으로 일어설 것을 결의하는 자리’라고 이날 대회의 의미를 다졌다.
따가운 햇볕에도 대학로 거리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열사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며 한미FTA 백지화, 끝장 투쟁의 여세를 몰아, 오는 29일 대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범국본은 지적재산권, 의약품 분야의 허가-특혜 연계, 공공의료,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조류독감 지역화, 육류검사의 동등성 등 협정문 공개에 따라 속속 밝혀지고 있는 독소조항들을 예로 들며, “한미FTA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광훈 범국본 공동대표는 "6월은 항쟁의 계절"이라며 "열사가 우리에게 남긴 ‘한미FTA 폐기’의 지령“을 강조, ”6월에 한판 승부를 걸지 않으면 민중 재앙을 만나게 될 것임을 알고 끝까지 싸우자"고 호소했다.
현재 검찰로부터 한미FTA와 관련해 기밀문서 유출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한미FTA 협정문 안에 든 독약의 향료가 태평양...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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