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에 이어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도 ‘망국적 협상타결 전면 무효화’ 6월 투쟁을 선언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 오종렬, 정광훈, 한상렬 외)는 2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서 ‘허세욱 열사 49재 및 한미FTA 전면 무효화 총궐기 선포 결의대회’를 열어 "6월 말경 한미 정상이 만나 체결할 것으로 보이는 한미FTA협정 체결 무효화 6월 투쟁을 강력히 벌여가겠다"고 밝혔다.
윤희숙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첫 번째 여는 발언을 한 정광훈 범국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