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국회가 4일 개회됐지만 정치권의 관심은 높지 않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주자간의 정책 검증 공방에 매몰된 상황이고 범여권은 통합 추진과 주도권 경쟁에 온 신경이 쏠려 있는 상태다. 그러나 국정홍보처 폐지, 정치관계법 개정, 한미 FTA 등의 이슈를 두고 첨예한 대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정홍보처 폐지' 정치공방 불가피**
일단 6월 임시국회 최대쟁점은 청와대가 내놓은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둘러싼 대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