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인천시당(위원장 이용규)이 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자제한법 개정, 신용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한미FTA저지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직접 나서겠다"며 민생대장정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민노당은 "인천지역은 중소기업이 해외로 이전 하는 등 지역경제가 흔들리며, 노동현장은 대우자판, 콜트악기, 세큐리트 등에서 나타나듯 무분별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가 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무분별한 확대 추진 정책은 한미FTA와 맞물려 인천이 신자유주의 정책의 첨병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