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랜만에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 FTA의 체결을 막고 비정규직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16개 산별연맹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굳은 ‘투쟁의 결의’ 사이 사이에서는 민주노총이 처한 곤혹스러움도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