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인들의 절규와 국민들의 반대를 억누르고 노무현 정부는 스크린쿼터를 축소했다. 그들은 한국영화의 경쟁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축소한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그들의 거짓말과 달리 한국영화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그러자 즉각 말을 바꿔 '한국 영화계 내부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진행되기도 전에 가장 먼저 FTA의 '영향'을 받았던 부문은 영화계였다. 당시 정부는 "한미 FTA와 상관없다"면서 146일이었던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스크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