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홍 의원 등 65명의 여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한미FTA 졸속체결에 반대하는 국회 비상시국회의'가 13일 오전 8시 국회 귀빈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 국회 검증 75대 주요과제'를 발표했다.
이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일부 상임위원회의 '한미FTA 청문회'에 앞서, 이들 상임위가 청문회에서 반드시 밝혀내야 할 과제들을 75개로 압축해 뽑은 것이다. 보건복지위와 문화관광위의 청문회는 18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어 농해수위와 통외통위도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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