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3일 미국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추가협의 제의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30일이 시한인 협정 서명을 위한 절차를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합의된 협정문의 서명과 만약 제기될 수 있는 추가협의는 별개 문제로 보는 게 정부 입장"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