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생존권 말살하는 기만적인 노점특별관리대책 즉각 철회하라." 전국의 거리 가판대 등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노점상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전국노점상총연합은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빈곤 철폐·노점말살대책 분쇄·한미FTA 전면 무효·6·13정신 계승 전국노점상대회'를 열고 "노점상 다 죽이는 서울시의 노점특별관리대책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노점상 1만여 명이 "대책없는 노점단속 중단하라"고 외쳤으며, 대회장 주변에는 깃발 100여 개가 나부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