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29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이 벌이는 한미FTA 반대 파업에 현대차지부가 동참하는 것을 두고 언론의 비난 기사가 잇따르자 민주노총 울산본부(본부장 하부영)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민주노총은 20일 성명을 내고 "보수 수구언론과 사이비 시민단체는 한미FTA반대 파업에 대한 참주선동(민중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울산민노총은 "한미FTA의 최대피해자인 350만 농민과 1500만 노동자의 생존권과 국민주권을 위해 금속노조가 무효화투쟁에 나선 것은 공익을 위한 용기있는 투쟁으로 평가돼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