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오는 25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금속노조의 '한미FTA 반대 총파업'에 대하여 "목적이나 절차에 있어 합법적인 것은 그대로 존중하고, 목적이 정당하지 않고 법을 위반한 것은 원칙대로 대응해주기 바란다"며 '엄정대응'을 지시한바 있다.
이에 따라 노무현 정부는 오늘(21일) 이상수 노동부 장관, 김성호 법무부 장관, 김영주 산자부 장관 등 3개 부처 장관의 공동명의로 'FTA 체결저지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며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