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한국쪽 수석대표는 25일 "(미국쪽에서) 노동과 환경 등 7개 분야를 벗어나서 다른 분야를 협상에 들고 나오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가진 한미FTA 재협상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추가협의가 미국의 정치적 역학관계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며 "미국쪽 요구에 대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재협상과 관련해, "미측의 신통상정책에 대한 제안내용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