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은 '한미FTA 저지 파업' 참여 규모가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유호 금속노조 사무차장은 "지난주까지 전국 지부ㆍ지회별로 파업 참여 현황을 파악했는데, 15만여명의 조합원 가운데 10만명이 훨씬 넘게 참석할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금속노조는 현대ㆍ기아ㆍ지엠대우ㆍ쌍용차 등 완성차 4사도 파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25일(호남충청권)ㆍ26일(수도권ㆍ광주전남권)ㆍ27일(영남권) 2시간 파업에 들어가고, 28일 4시간, 26일 6시간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