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30일 강행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국회의원, 시민ㆍ사회단체 대표 등 1084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체결을 즉각 중단하고 졸속으로 타결된 협정문을 무효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