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로 접어든 금속노조 파업에 현대자동차 지부가 28일 가세했고, 경찰은 파업을 주도한 노조 지도부 17명의 검거에 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 저지 파업’을 둘러싼 노-정 사이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이날 4시간 부분파업에 산하 사업장 157곳에서 조합원 11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반면 노동부는 “현대차 지부는 파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