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이 정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서명 시한(30일)에 얽매여 구체적인 소요 재원과 재원 조달 계획도 없는 피해 보완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28일 과천청사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일곱 부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국내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을 보면,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를 보는 농산물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