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30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을 갖고 협상을 마무리 짓지만 양국 의회의 비준 절차가 험난할 것이라는 관측이 팽배하다. 한국에서는 FTA 협정문 서명이후 미 의회의 비준 동의를 낙관하는 분위기도 없지 않으나 워싱턴의 기류는 사뭇 다르다. 의회의 비준 동의를 받기까지 넘어야 할 고비가 많아 낙관할 수 없다는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