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정부가 29일(한국시간) 새벽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지었다. 이번 협상은 '번개'처럼 진행돼, 자국의 정치지형 변화를 반영한 이른바 '신통상정책'을 토대로 미국 측이 추가 협상을 공식 요구한 지 2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 한국과 미국이 추가 협상을 마무리지음에 따라 일단 협정은 양국 행정부의 손을 떠나 의회의 승인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 추가협상 서둘러 종료..美 의회 고려 미국 의회와 행정부가 노동,환경조항의 강화와 미국 제약자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