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6월 22일) 한미FTA 재협상이 열리고 있다. 미국 측은 30일 전까지 추가협상을 끝내자는 입장이고, 정부는 30일 서명 시한에 구애받지 않고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따져 입장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협상은 이미 짜여진 각본에 따른, 본격적인 재협상을 위한 사전 정지협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필자는 지난주(6월 10일부터 17일) 한미FTA 저지 범국본 정책기획연구단 부단장 자격으로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하여 현지 활동을 벌이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