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비정규법 전면개혁을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29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30여분 동안 700여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시청 남문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 앞서 경찰은 전경 6개중대 700여명을 울산시청 주변에 배치해 시청진입에 대비했으나 노동자들은 집회 후 행진 등 특별한 행동없이 자진 해산했다. 참석 노동자들은 집회장소 옆 6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을 점령했지만 지난해 FTA 총파업 집회 때 이곳 6개차선을 모두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그 규모가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