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최종협정문과 부속서, 부속서한이 2일 공개됐다. 그러나 한미 양국이 협상과정에서 주고받은 서한과 제안서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 양국이 서로에게 어떤 요구를 했으며, 협상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보여주는 이들 문서는 협상 발효 후 3년이 지나서야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문서는 한글본과 영문본의 두 종류이며, 각각 1100쪽에 달한다. (한글본 보기, 영문본 보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