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로 인한 도내 농업피해액의 80%가 축산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한미FTA의 경제적효과’보고서 분석결과 15년 후 도내 농업피해액은 총 873억원 가량이며 이중 축산분야가 701억원으로 80%를 차지했다. 한우가 306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돼지고기 202억원과 닭고기 128억원, 유제품 45억원 등의 순이다. 분야별로는 축산분야가 873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80%에 달했으며 과수분야 64억원과 채소·특작분야 3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