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올 가을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지만, 국회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여야 가릴 것 없이 비준 동의 표결을 내년 이후로 미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비준 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전에 통외통위를 통과해야 한다.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수석대표는 4일 통외통위에 출석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