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의 비상시국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진보연대 실천단 100여 명은 오늘(11일) 오전 11시 범여권의 대선후보 손학규, 이해찬, 정동영, 천정배 4인의 대선캠프 사무실을 점거했다. 범국본 실천단은 오종렬, 정광훈 범국본 두 대표의 석방과, 대선 주자들이 한미FTA 협정에 대한 비준을 거부할 것을 요구하며,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