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창원점이 미국산 쇠고기를 팔다가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는 10일 오후 1시 이마트 창원점을 항의방문했다. 9일 경남본부가 항의방문했을 때 이마트 측은 수입육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내놓지 않았다. 경남본부는 “9일 이마트 측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 “10일 오전 이마트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다는 게 확인되어 다시 항의방문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병하 경남본부 공동대표와 박점옥 경남여성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