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가 3일 개회됐다. '이명박 검증',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논란 등 대선 관련 이슈에 밀려 뒷전에 있지만, 한미 FTA 비준 문제도 '뜨거운 감자'다.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 예정인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관련해 "국회 비준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밝혀왔다. 아직까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뜨거운 감자'를 어떻게 요리할지는 분명치 않다. 각 당의 대선레이스가 끝나는 10월 중순 이후 실질...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