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에 맞서 "내가 진짜 경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범여권의 문국현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심상정 후보가 3일 '누가 사람중심의 진짜 경제를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논쟁을 벌였다.
문국현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정책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놓고 토론했다. 심 후보는 문 후보의 '진짜 경제론'에 대해 "기업경영론이지 국가경제론은 아니다"고 비판했고, 문 후보는 "현재 일자리가 최고의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