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을 위해 6일 오전 서울을 떠났다. 매년 열리는 APEC회의지만 이번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을 제외한 다른 6자회담 참가국 정상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 대통령은 회의 기간 중 부시 미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연쇄적으로 양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FTA비준 동의 문제도 이야기 할 것" 청와대 윤병세 안보수석은 "7일에 중국, 미국, 호주 , 베트남 정상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