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난 직후인 지난 주말,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상승 한 것으로 보도됐다. S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는 43.4%,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에서는 무려 53.7%였다.
신뢰할만한 두 조사기관이 거의 같은 시점에 한 조사에서 10% 가량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지지율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회담으로 인해 상당한 정도로 지지율이 상승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미국과의 FTA 타결 즈음에 지지율이 겨우(?) 30%로 뛰어 올랐을 때도 급등이라는 평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