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본협상이 5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미국 무역대표부(USTR) 건물에서 시작됐다. 한국측의 김종훈, 미국측의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를 비롯한 양측 협상단은 이날예정대로 오전 9시30분 USTR 건물 3층 협상장에서 마주앉아 역사적인 한미 FTA 첫날 협상의 테이프를 끊었다. 김대표와 커틀러 대표 등은 가벼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