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화) 오전11시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국민선언 선포 및 대선후보 국민공개질의 기자회견 및 캠페인을 명동 우리은행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한미FTA에 찬성하는 만큼 미국산 쇠고기도 수입하자"는 입장을 밝혔고,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국민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국제수역사무국이 미국을 <광우병위험통제국>으로 인정한만큼 (뼈째 수입하는 것을) 막을 도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는 "잘 모르는 분야다. 너무 과잉반응하는 것 아닌가. 다른나라에 관대하면 그쪽(미국)만 그러나. 불신을 갖고있으면 한이 없다"라고 미국산쇠고기 수입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후보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밖에 없습니다. 국민감시단에서는 각후보 캠프에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마지막 기회를 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내일(11월7일 오전11시)은 문국현캠프 항의방문할 계획입니다.
또한 11월 11일 오후1시 사전행사로 한미FTA 국회비준 안돼!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절대안돼! 시민한마당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럼, 11월 11일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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