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월)부터 5일간 서울신라호텔에서 한EU FTA 6차협상이 열린다. 이번 6차협상에서는 상품과 자동차기준을 제외하고 원산지규정을 중심으로 논의하기로 되어있다.
이에 범국본은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무조건 FTA"를 반대하며 한EU FTA협상을 중단하고 철저한 검증과 국민과의 토론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한미FTA 국회비준과 한EU FTA는 한국경제의 쓰나미가 될 것임을 강력 경고하였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여는말씀에 정광훈 범국본 공동대표, 양돈협회회장, 낙농육우협회 이승호회장, 민주노총 허영구부위원장, 전빈련 김흥현의장 등이 규탄발언을, 오종렬 범국본 공동대표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였다.
많은 취재진의 관심속에서 기자회견이 마무리되었고, 양돈협회에서는 돼지모형의 지게를 지고 1인시위를 계속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