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일, 한미FTA 저지를 외치며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허세욱 열사가 떠나신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경제살리기라는 미명하에 1% 부자들을 위한 신자유주의 정책을 공공연히 확대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지금, 열사는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열사의 뜻을 기리는 1주기 추도식이 4월 15일 12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도식 이후에는 창립총회를 통해 <민족민주노동열사 허세욱 정신계승사업회>가 발족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날 6시에는 열사가 생전에 일하시던 한독운수 내에서 <허세욱기념관> 개소식이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