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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협상장 주변 우려했던 첫 물리적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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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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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2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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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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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3일 13시 46분 5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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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농민·노동자들이 중문단지 입구에서 회담장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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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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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한미FTA 4차 본협상 전체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중문단지로 향하는 도로가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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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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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 23일 낮 12시 25분] 협상 첫날, 첫 충돌... 기자회견 직후 경찰의 방패 가격 한미FTA(자유무역협정) 4차 협상 첫날인 23일 시위대와 경찰 간의 첫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양측 간의 첫 충돌 이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단지 일대에서는 시위대와 경찰 간의 대치가 이어지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물리적 충돌은 이날 오전 11시 경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제주도민운동본부 주최의 '한미FTA 4차 본협상 중단촉구 기자회견' 직후 발생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길을 나서려는 시위대를 경찰이 막아세우며 양측이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경찰 2개중대 병력이 곤봉과 방패를 이용해 시위대를 수십차례 가격했다. 일부 시위대들은 이에 맞서 깃대로 쓰인 대나무를 경찰을 향해 휘두르기도 했다. 20분간 이같은 대치가 계속되다 시위대가 연좌농성을 시작하면서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충돌은 일단 잠잠해졌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의 큰 부상은 없었지만 일부가 머리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이를 지켜본 박석운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은 "경찰이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멋대로 짓밟으며 한미FTA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폭력을 휘두르며 정당한 기자회견도 막고 있다"며 경찰의 무리한 진압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경찰이 폭력을 휘두르더라도 이번 한미FTA 반대시위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시위대가 연행되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평화시위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신 : 23일 오전 11시 45분] 백악관 앞 반대시위도 했는데, 제주 협상장에는 근처도 못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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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 회담장 입구에서 무장한 경찰특공대가 배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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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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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자유무역협정) 4차 협상 첫날인 23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단지 일대는 시위대와 경찰간의 대치가 이어지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제주도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이날 오전 예정된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협상장 진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경찰이 중문단지 입구에 집중배치돼 시위대 진입을 봉쇄했다.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곳곳에서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산발적인 충돌이 계속됐다. 이 과정에서 중문단지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경찰 저지선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중문단지를 빠져나가려는 차량마저 경찰 바리케이드에 막힘에 따라 관광객들의 항의도 이어졌다. 경찰은 현재 이날 5개의 집회가 예정돼있는 중문컨벤션센터 입구에서 중문관광단지로 진입하는 천제2교와 삼원정4가에서 중문관광단지로 진입하는 두 도로를 봉쇄하고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결국 범국본과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예정보다 40분 늦은 이날 오전 9시 40분에 '한미FTA 4차 본협상 중단촉구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기자회견 도중 경찰이 시위대의 기자회견장 진입을 봉쇄하면서 잠시 기자회견이 중단되기도 했다. 현애자 의원 "제주도민 극심한 혼란과 공포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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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노동자들이 중문단지 입구에서 회담장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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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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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현애자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왜 떳떳하고 정당하게 모든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서울에서 협상을 개최하지 못하느냐"며 "지금 제주도민은 극심한 혼란과 공포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현 의원은 "한미FTA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범법자로 모는 정부야말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며 "FTA 반대 목소리를 폭력적으로 중단하는 4차 협상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농민과 민중을 파탄으로 몰아넣을 FTA 결사반대를 위해 오는 11월 1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민중들의 뜻을 받아안아 반드시 한미FTA 4차협상을 저지, 중단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종렬 민중연대 대표는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지금 제주는 그야말로 전시동원 체제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며 "지금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시위조차 불허함으로써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인 사상, 표현의 자유마저 유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서 "미국에서 개최된 지난 1차·3차 협상에서는 백악관 바로 앞과 협상장 부근에서 한미FTA를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된 바 있지 않는가, 왜 우리는 협상장 근처도 얼씬 못하게 한단 말인가"라며 "경찰이 자행하고 있는 이 모든 집회 방해 조치는 헌법을 유린하고 법치주의를 짓밟는 위헌적 조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현애자 의원,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정광훈 전국민중연대 상임의장,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오종렬 전국연합 대표, 문경식 전국농민총연맹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제주도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어선 30여 척을 동원해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협상장인 호텔 앞 바다에서 한미FTA 저지 해상시위를 가질 계획이다. 또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원회는 1시부터 제주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벌인다. 오후 1시에는 제주도 농축수산인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중문삼거리에서 한미FTA 협상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범국본 소속 3000여명과 함께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를 오후 3시부터 중문컨벤션센터 앞에서 연다. [22일 : 밤 10시 20분] [협상 전날] "제주는 '경찰계엄'"... 협상장 가는 길은 모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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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FTA 4차 협상 개시를 하루 앞둔 22일 저녁 회담장으로 향하는 제주 중문단지 입구에 경찰이 컨테이너박스와 방파제를 쌓을 때 사용하는 시멘트 구조물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검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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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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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담장으로 향하는 제주 중문단지 입구에 경찰이 컨테이너박스와 방파제를 쌓을 때 사용하는 시멘트 구조물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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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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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자유무역협정) 4차 협상을 하루 앞둔 22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단지 일대는 경찰의 삼엄한 보호망 속에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됐다. 경찰은 중문 단지 내 협상장으로 통하는 주요 도로에 중장비를 동원해 시위대의 진입을 원천봉쇄했다. 경찰이 시위대 진입 봉쇄를 위해 컨테이너는 물론 항만공사때 사용되는 대형 방파제(일명 삼발이)까지 동원하면서 사실상 중문단지는 외부와 연결이 끊긴 상태다. 특히 협상장이 위치한 신라호텔 주변은 시위대의 협상장 인근 진출을 막기 위해 이중 삼중으로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항에서 중문단지까지 운행하던 공항리무진 버스도 중문단지 입구 덤장(임시안내소)까지만 운행됐다. 중문단지 내로 들어가려면 이곳에서 개별비표를 받은 뒤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 때문에 중문단지 관광을 위해 제주도에 온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에서 내려온 김승현(37)씨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오는데다 안개까지 심해 교통 사정이 안좋았는데, 경찰들이 삼엄하게 통제해 불편이 더 컸다"며 "이번에 제주를 처음 방문하지만 첫 느낌이 썩 좋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함께 제주를 찾은 김씨의 부인 이숙경(34)씨도 "정부가 원칙에 따라 불법 시위를 엄단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일반 관광객에게까지 피해를 줘야 하느냐"며 불만을 털어놨다. 외부와 단절된 협상장 주변 중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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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과 중문단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의 통행도 제한되고 있다. 22일 저녁 셔틀버스를 타고 중문단지로 향하던 기자와 관광객들이 중문단지 입구에서 모두 하차하고 있다. 짐을 모두 들고 있던 승객들은 다른 버스편을 이용해서 호텔로 들어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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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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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주에 도착한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회원들은 공항에 도착한 뒤 제주국제공항 등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저지에 나서는 자신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특히 집회신고에 대한 무더기 금지 통보에 대배 크게 반발했다. 이날 범국본은 당초 일정과 달리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정부가 집회 신고 자체를 불허한 채 스스로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헌법 정신을 유린하고 있다"며 "제주는 지금 사실상 경찰에 의한 계엄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석운 범국본 집행위원장은 "정부는 사상 유례없는 1만명의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해 한미FTA 반대 목소리마저 원천적으로 봉쇄하려 한다"며 "경찰이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멋대로 짓밟으며 한미FTA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기환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오히려 경찰이 불법을 저지르면서 우리의 평화적 시위마저 막아세우고 있다"며 "이는 어느 때도 볼 수 없는 사실상 경찰 계엄 상태와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평화의 섬 제주에 감도는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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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에 진압봉을 든 경찰들이 입구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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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범국본 회원 등 제주 원정시위대들이 속속 도착한 뒤 도내 곳곳에서 제주 시민단체와 함께 시위에 나서면서 제주 전역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공항에서 협상이 열리는 제주 서귀포로 통하는 일대 도로에는 협상반대 시위대가 설치해 놓은 노란색 깃발로 물들었다. 웬디 커틀러 한미FTA 미국 측 수석대표 등 미국 협상단이 도착한 이날 낮에는 범국본과 제주도민운동본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등이 제주공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 협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경찰도 제주지역 전·의경 등 1000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00개 중대 1만명의 병력을 협상장인 중문단지를 중심으로 배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상은 협상분과에 포함된 감귤 농가가 전체 농가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도에서 열려 이를 반대하는 농민들이 과격 시위에 나설 경우 경찰과의 충돌도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범국본과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철저하게 이번 시위를 평화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임기환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경찰이 물리적으로 막는다 하더라도 이번 한미FTA 반대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시위대가 연행되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평화시위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FTA 저지 전야제 30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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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FTA 4차 협상 개시를 하루 앞둔 22일 저녁 제주 중문단지내 국제컨벤션센터앞에서 원정투쟁단과 제주지역 농민·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제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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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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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저녁 제주 중문단지내 국제컨벤션센터앞에서 원정투쟁단과 제주지역 농민·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제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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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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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전야제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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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범국본 등 한미FTA 반대 시민단체 회원 등 3000여명은 이날 저녁 7시부터 협상장 근처인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입구에서 한미FTA 협상 저지를 기원하는 문화제를 개최했다. 경찰은 전야제가 열리는 컨벤션센터 입구 2곳을 컨테이너와 방파제 등을 동원해 봉쇄했지만 우려했던 시위대와의 충돌은 없었다.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장은 이날 문화제에서 "고양이 손도 빌려 쓸 정도로 바쁜 이 시기에 우리 농민들이 제주로 달려왔다"며 "지금 비록 농사를 못 짓더라도 앞으로 더 많은 농사를 짓기 위해 여기로 달려 왔다"고 말해 전야제 참석자들로부터 열띤 박수를 받았다.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오늘 한미FTA 4차 협상을 저지하기 위해 제주로 날아오는 길에 땅이 울고, 하늘이 울고, 바다도 울었다"며 "제주도민 여러분들이 바다위를 지킨다면 우리는 육지 위에서 FTA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FTA 4차협상이 시작되는 2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주도 농축수산인 1만명이 한미FTA 협상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범국본 소속 3000명과 함께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와 촛불집회를 갖는다. 또 제주도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어선 30여척을 동원해 오전 11시부터 협상장인 신라호텔 앞 바다에서 한미FTA 반대 해상시위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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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야제 참가자들이 'NO FTA'라고 쓴 대형불글씨 주변에서 대동놀이를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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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
==== 이 기사는 오마이 뉴스에서 퍼온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 :http://economy.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8302&ar_s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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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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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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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좋지만 정말 너무들 하는것 같네요
다른 나라들이 무서워서 한국하고 fta를 체결할지 걱정이네요
단합된 반대시위가 북한의 핵실험 저지 시위였다면 전적으로 공감하고 박수를 보냈을텐데 아쉽네요, 평화시위하시고 경찰도 너무 무리해서 막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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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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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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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에 전국에서 몰려와 반대시위 하는것 보기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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