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한미 FTA 저지 전국 농기계 행진 동군 셋째날(진주) 소식입니다.
번호 86 분류   조회/추천 1616  /  385
글쓴이 범국민운동본부    
작성일 2007년 01월 07일 13시 38분 39초
 

한미 FTA 저지 전국 농기계 행진 셋째날 보고입니다.


오후 2시 진주시내에 있는 진주 시청으로 진주, 고성, 사천, 남해, 하동, 합천농민회 회원들과 진주시민운동본부, 여성대책위 회원등 70여명이 집결하여 한미FTA 저지 부산경남농민 결의대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전농 부산경남 연맹 빈지태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님이 특별히 참여하여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심각성과 한미FTA 협상을 중단하기 위해서 미국산 쇠고기 국내반입을 반드시 막아내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조성호 전농 부의장님과 김덕윤 전여농 부회장님께서 한미FTA를 규탄하는 정치연설을 해주셨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기자회견을 마친이후 참가자들은 한미 FTA 상징물을 발로 짓밟아 한미FTA를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과시하였습니다.


곧이어 오늘 투쟁에 농사용 트럭 50여대에 나눠탄 참가자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진주시내 차량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차량 선전전을 마친이후 진주시 농민회 사무실내 대강당에 모인 참가자들은 전농과 한미FTA저지범국본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민경우 범국본 정책팀장님이 참여하여 한미FTA경과와 향후 투쟁계획에 대한 상세한 강연을 해주었습니다.


간담회 이후 촛불집회는 갑작스레 내린 폭설로 인해 산간지방인 지역특성과 대부분의 농민회원들이 하우스 농사를 짓기 때문에 사정상 취소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투쟁은 이렇게 간단히 마쳤지만, 진주 지역 농민회원들과 지역운동본부 성원들은 1월16일 6차협상 저지투쟁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켜내고 한미FTA 끝장투쟁을 완강히 전개해 나갈것을 결의하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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