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사퇴 요구 성명’ 보도요청
번호 51 분류   조회/추천 2230  /  424
글쓴이 범국본    
작성일 2006년 07월 06일 12시 59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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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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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상황실-060706-01

시행일자       2006. 7. 6

수    신       각 언론사

참    조       한미FTA 담당 및 경제, 사회부 기자

제    목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사퇴 요구 성명’ 보도요청

담    당       선전홍보팀 김진일 011-9762-2016


1.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한 여론형성을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에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2. 4일 정부 대변인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같은 날 밤에 방송될 예정이었던 MBC PD수첩 <론스타와 참여정부의 동상이몽>에 대해 국무회의 브리핑 직후 비공식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공영방송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제작자의 정치적 관점을 과도하게 반영했으며, 이를 제대로 거르지 못하는 시스템에 근본문제가 있다.”, “국익차원에서 보도는 안 해도 최소한 공공성은 담아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정도면 횡포에 가까운 것”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3.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이미 왜곡보도롤 물의를 빚었던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되려 한미FTA의 진실을 보도하려는 PD 수첩 제작진들을 비난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4. 한국사회를 미래를 결정할 한미FTA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귀 언론사의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첨부. [성명] 왜곡보도로 물의 빚고 한미 FTA 진실 알리려는 방송 제작자들 비난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스스로 사퇴하라!




2006.7.6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7월 4일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PD 수첩 제작자들 비난 반박 및 사퇴 요구 성명]


왜곡보도로 물의 빚고 한미 FTA 진실 알리려는 방송 제작자들 비난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스스로 사퇴하라!


보도에 따르면 7월 4일 정부 대변인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같은 날 밤에 방송될 예정이었던 MBC PD수첩 <론스타와 참여정부의 동상이몽>에 대해 국무회의 브리핑 직후 비공식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공영방송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제작자의 정치적 관점을 과도하게 반영했으며, 이를 제대로 거르지 못하는 시스템에 근본문제가 있다.”, “국익차원에서 보도는 안 해도 최소한 공공성은 담아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정도면 횡포에 가까운 것”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을 본 국민들은 한미 FTA의 처참한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늦게나마 진실을 알게 해준 PD 수첩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재방송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방송된 KBS 스페셜 <NAFTA 12년-멕시코의 명과 암>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방송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재방송 요청이 들어오고 있기까지 하다.

이는 국정홍보처장이 PD 수첩에 비난의 화살을 날리며 수차례 언급했던 ‘공영방송의 역할’은 바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것’임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사실 2월 3일 정부가 일방적으로 한미 FTA 협상 개시 선언을 한 이후 제대로 된 논의조차 없이 지난 6월 워싱턴에서 1차 협상이 진행된 것에 비추어보면, KBS 스페셜과 PD 수첩의 방송은 너무나 늦은 감이 있다.

그나마 이제라도 한미 FTA의 진실이 제대로 알려지는 것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울 따름이다.


그러나,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한미 FTA 대국민 사기공청회가 두차례나 국민들의 우려와 분노로 무산되게 만들고, 협상에 방해되니 1차 협상문을 공개할 수 없다는 등 침묵과 은폐로 일관한 것이 지난 반년간 정부가 보여준 모습이지 않은가!


얼마전 국정홍보처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국정브리핑이 6월 24일자 한미 FTA관련 기획기사에 하지도 않은 대학생 인터뷰를 실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는 한미 FTA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보다는, 왜곡된 사실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는 국정홍보처의 현주소를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자신의 행태를 반성하기는 커녕 되려 PD 수첩 제작진을 비난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우리는 국정홍보처장의 이러한 비이성적 반응이 한미 FTA의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나서려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방송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방영 이후에 정식으로 반론 제시나 정정보도를 요청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그럴만한 내용과 자신이 없으니, 방영도 되기 전에 공영방송의 횡포라고 비난하며 국민들의 볼 권리를 막으려고 한것은 아닌가 말이다.


우리는 왜곡기사로 물의를 빚고도 되려 진실을 알리기 위한 방송 제작진들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힌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사퇴를 요구한다.


그리고, 정부가 진정 한미 FTA가 국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찬성과 반대의 의견들이 자유롭게 논의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국민들의 알 권리를 가로막으며 은폐로 일관한 지난 협상과정에 대해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한미 FTA 협상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2006년 7월 5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파랭이님 남김   2006.07.08 15:09   덧말수정 덧말삭제
빨갱이 놈들 아주 필사적으로 지랄을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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