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0606 [논평] 재경부의 치졸한 여론조작
번호 654 분류   조회/추천 2835  /  466
글쓴이 범국민운동본부    
작성일 2007년 06월 07일 09시 22분 13초



 재경부의 치졸한 여론 공작이 폭로되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재경부는 한 소비자 단체에 ‘세계 각국 물가조사’를 해달라며 2,800만원을 연구용역 계약이라는 이름아래 지불했고, 이 단체는 3월 한미FTA 협상이 한창이던 시기 “우리나라 쇠고기 가격이 세계 최고”라는 발표를 하였다. 보수 언론과 경제신문들이 일제히 이를 도배하였음은 물론이다.

 연구용역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점, 연구용역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기자회견을 열어 결과를 발표한 점, 3월15일 조사내용 발표시 이 단체가 재경부 돈으로 연구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이는 명백히 재경부가 ‘소비자 단체’를 이용해 여론 공작을 벌인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광우병 위험’에 대해 ‘쇠고기 가격’으로 대응하는 정부의 방식은 참으로 어이가 없다. 가령 어떤 사람에게 특정 음식의 위험성을 묻을 때 “가격이 싸다”라고 대답한다면,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그가 코미디를 하고 있거나 정신이 이상하다고 판단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동문서답을 하는 것도 모자라, ‘소비자 단체’를 이용해 여론 공작까지 벌이는 치졸한 방식을 썼던 것이나, 또 그런 사실이 폭로되니 이제는 “관계가 없다”면서 발뺌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련하여 차마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다.


 이번 폭로에 의해 “쇠고기 가격이 싸진다”는 식의 선전이 ‘한미FTA 묻지마 타결’을 위해 재경부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며 펼친 ‘여론 공작’이었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진정한 소비자라면 가족과 이웃들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것을 막으려 노력할 것이다.


 재경부, 관변단체와 더불어, 우리는 광우병 위험에 대한 정부의 치졸한 ‘쇠고기 가격’ 여론공작에 부화뇌동하여, 온통 쇠고기 값이 싸진다는 식의 이야기로 지면을 도배하고 있었던 보수 언론과 경제 신문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이라면 지금이라도 재경부의 여론 공작 실태를 취재하여 국민들에게 낱낱이 그 실상을 알려야 마땅하다.  


 조작된 여론에 근거한 한미FTA 강행은 원천 무효이다. 정부는 여론 조작을 중단하고 한미FTA 타결합의를 즉각 폐기하라!


2007년 6월 6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조작정부님 남김   2007.06.07 09:59   덧말수정 덧말삭제
정부는 fta초기부터 얼마나 많은 조작을 했나요.테이터 조작에 국민감정에만 호소해서 결국 자신들이 원하는 타결을 보았지요.
정부에게는 국민이건 나라건 없는뜻합니다.말로는 누가 못합니까?김종훈수석대표가 이런말 했다지요 울산대강연에서 말입니다.한미fta 기업하기 나름이라고 말입니다.참 웃기지 않습니까.이제와서 기업하기 나름이라.한미fta잘하면 자기들 공이고 못하면 기업이나 국민들이 잘못해서 못한거구.자기들은 책임은 없다는얘기네요.한나라의 경제를 가지고 도박하자는 이런 위험한 발상을하는 정부가 누구를 미국을 위한fta를 하고있습니다.그렇게 다 퍼줘서 자신들이 얻을건 엄청나겠지요.imf이후 60%외국에게 넘어간 상태에서 나머이40%마저 미국한테 넘겨주자는 정부.선진화 선진화 하면서 선진국은 농업을 시장원리되로 풀어놓은 선진국 본적도 없고 식량안보는 커녕 유전자 gom와 광우병위험 쇠고기를 국민들에게 먹어라.대단한 정부입니다.제도 개선하면 선진화인가?imf이후 미국이 우리한테 뭘 줬는가?알짜배기 기업들 다 헐값에 넘기고 선진 경영 배웠는가?공장을설립했는가?제도는 한미fta안하고도 얼마든지 할수있고 이런식으로 기업하기 나름이면 아에 장기적으로 경제를 꾸려나가는게 더 좋을것인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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