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종교인·여성단체들의 한미 FTA 반대 기자회견이 서울 도심에서 잇따라 열렸다. 6일 이들은 각각 안국동 달개비식당, 명동성당,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한미FTA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학자들은 안국동에서] "농업과 공적 서비스가 흔들린다" 농업경제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은 안국동 달개비식당(구 느티나무 카페)에서 오전 9시 30분과 10시에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윤석원 중앙대 교수, 윤병선 건국대 교수, 권영근 농어촌사회연구소장 등 농업경제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