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을 앞두고 정부 안에서 쌀, 의약품 등 핵심쟁점에 대해 추가양보는 있을 수 없다는 강경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는 협정 추진에 대한 국내의 반대여론이 거세지면서 정부도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여, 앞으로 두나라간 협상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이번 2차 협상에서는 품목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