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관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 지난해 9.19 공동성명의 극적인 도출에도 불구하고 최근 북핵 문제가 위폐·마약 등 북한의 불법행위에 대한 미국의 주장으로 장기간 교착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1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한데 이어 장성택 노동당 제1부부장도 지난달 10박 11일 동안 중국을 방문했다. 이처럼 정상 및 고위 지도자들의 방문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북중관계가 '전환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